(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세이렌' 위하준이 보험사기 피해자의 유가족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N '세이렌'에서는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이 여동생 차우희(장세림 분)가 보험사기 피해자였다는 진실을 마주하며 절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석은 고의로 손가락을 절단해 산재보험금을 타낸 보험사기 피의자가 검거됐다는 소식과 함께 당당히 출근했다. 동료가 "차장님 덕분에 단체 계약 하나 날렸다"고 말하자, 그는 "보험금은 열 배 이상 세이브했다"고 응수하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또 다른 동료는 "보험금 세이브하면 뭐 하냐. 네 활동비로 다 나간다. 직접 안 뛰고 경찰에 넘기면 되잖아"라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후 차우석은 전신 40%의 3도 화상을 입은 어린아이의 입원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을 찾았다. 해당 아이는 1년 전 실명 사고를 당했던 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아이는 "사고였다. 라면 먹으려다 물을 쏟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차우석은 신차 계약을 앞둔 아이의 엄마를 향해 "목돈 들어올 데 있나 보자. 실명으로 5천, 화상으로 7천. 다음은 뭐냐"며 강하게 추궁했다. 이어 "당신 같은 사람도 엄마라고? 다 죽을 뻔한 애가 거짓말을 한다. 당신 꼭 잡아넣을 거다"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이후 차우석은 여동생 차우희의 납골당을 방문해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동생의 시신을 보고 비웃었던 주현수를 법정에서 마주한 차우석은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고 법정서 폭력을 행사했다.
결국 주현수는 보험사기 용의자로 밝혀졌지만 징역 1년이라는 다소 가벼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이에 차우석은 "다시는 속지 않는다"고 다짐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tvN '세이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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