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첫 경기서 '전쟁통' 이란 3-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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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첫 경기서 '전쟁통' 이란 3-0 제압

한스경제 2026-03-02 20:1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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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쟁통인 이란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낙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일(한국 시각)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이란과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최유리(전반 37분)와 김혜리(후반 14분), 고유진(후반 30분)의 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올렸다. 한국은 앞서 필리핀을 1-0으로 꺾은 개최국 호주와 승점이 3으로 같아졌지만, 골득실(한국 +3·호주 +1)에서 앞서 조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여자축구 최강국을 가리는 대회다.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하기도 한다. 총 12개 팀이 4개 팀씩 3개 조로 분류돼 조별리그를 펼친다. 각 조 1, 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4강에 오른 4개 팀, 그리고 8강 탈락 팀끼리 맞붙는 플레이오프(PO)에서 이긴 2개 팀 등 총 6개 팀은 내년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여자 월드컵 출전 티켓을 따낸다.

한국의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은 직전 2022년 대회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 신상우호는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과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을 노린다.

한국은 5일 정오 필리핀, 8일 오후 6시 호주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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