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경악! 공포! 얼굴 반쪽 가렸다…스케이트 날에 얼굴 베여 '피 철철'→세계가 걱정했던 폴란드 女 쇼트트랙 선수, 근황 공개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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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경악! 공포! 얼굴 반쪽 가렸다…스케이트 날에 얼굴 베여 '피 철철'→세계가 걱정했던 폴란드 女 쇼트트랙 선수, 근황 공개 [2026 밀라노]

엑스포츠뉴스 2026-03-02 18:07: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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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폴란드 여자 쇼트트랙 선수 카밀라 셀리에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끔찍한 사고를 당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일(한국시간) "카밀라 셀리에르 끔찍한 스케이트날 충돌 사고 후 수술 사진을 공유한 뒤 얼굴을 가려야 했다"라고 보도했다.

셀리에르는 지난달 21일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 6조 경기를 치르던 중 넘어지면서 바로 앞에 있던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얼굴이 크게 베였다.

심판진은 바로 경기를 중단했고, 셀리에르는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출혈까지 발생한 끔찍한 사고였기에 많은 팬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매체에 따르면 셀리에르는 얼굴이 크게 베였을 뿐만 아니라 광대뼈 쪽에 경미한 골절이 발견돼 수술대에 올랐다.

셀리에르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뒤 퇴원했고,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때 그는 밝은 얼굴로 사진을 찍었지만, 수술 부위를 가린 채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매체는 "카밀라 셀리에르는 동계올림픽 사고 이후 귀국길 사진을 공개했지만, 얼굴의 절반은 가린 채였다"라고 설명했다.

언론은 "셀리에르는 상대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얼굴이 베여 스포츠 역사상 가장 우려스러운 사건 중 하나에 연루됐다"리며 "그는 눈 바로 옆에 심한 상처를 입어 피투성이가 됐고, 긴급 의료 처치가 필요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셀리에르는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고, 이후 고향인 폴란드 엘블라그로 돌아갔다"라며 "그는 사고 이후 공개된 모든 사진에서 얼굴의 절반을 가리고 있다.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휴대폰이 얼굴 대부분을 가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셀리에르는 사고 직후에도 SNS에 사진과 글을 올려 한차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수술을 마친 후 손가락 하트를 만든 사진과 함께 "언젠가 이 사진을 보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걸 기억하게 될 거라는 걸 안다"라며 "응원해 주신 모든 말씀에 감사드린다. 나는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팬들을 안도시켰다.



사진=연합뉴스 / 셀리에르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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