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지드래곤이 과거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같은 그룹 멤버 태양을 언급했다.
지난달 28일 지드래곤의 유튜브 채널 'OfficialGDRAGON'에는 ‘G-DRAGON - 2026 ‘FAM’ MEETING VCR #2 GD의 하루(래리의 하루)’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전문가에게 최면 상담을 받으며 전생 체험을 진행했다.
전문가는 "지용 님의 전생으로 내려가는 전생 엘리베이터가 있다. 여기는 지용 님의 나이와 같은 38층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지드래곤은 "7층이다. 37층"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30대초반부터 청소년기 시절 회상하며 체험이 시작됐다. 전문가는 최근 3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자, 지드래곤은 "사람들이 많은 콘서트장, 뿌듯해요"라고 답했다.
또한 전문가는 "그 순간을 지나 마음 깊이 남아 있는 30대 초반 시절의 기억"을 묻자, 지드래곤은 "군대, 답답해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20대 중후반 시절을 떠올려보라는 질문에는 "콘서트장 같은데 팬도 있고 활동을 되게 많이 한다. 날아다닌다"고 표현했다.
청소년 시절의 기억에 대해서는 "연습실. 영배랑. 연습을 하고 있다. 눈치 보여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희는 구석에 있었다"고 말하며 태양과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초등학교 시절에 대해서는 "그냥 평범하다. 그때도 가수가 되고 싶었다. 춤을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전생 체험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지드래곤은 "양복을 입고 수염이 많다. 영국 같다"고 묘사했다. 이어 자신의 이름을 "래리"라고 밝히며 "직업은 선생님 같다. 시나 문학을 가르쳤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6년 총 11년이라는 연습생 기간을 거쳐 YG에서 '빅뱅'으로 데뷔했다.
사진=유튜브 'OfficialGDRAGON'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한지민, 실체 폭로 당했다?…"무릎 꿇고 걸레질, 장화신고 허리 밟아"
- 2위 '송지은♥' 박위 인생 바꾼 추락 사고…처참했던 병상 공개
- 3위 '뉴진스 퇴출' 다니엘, 근황 떴다…유명 남배우와 포착, 목격담 '활활'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