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28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과일동·채소동 경매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한 해 원활한 시장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찬용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이재선·국미순 의원(국민의힘), 김미경·김경례·사정희·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9명이 참석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고사와 척사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상인들과 윷놀이를 함께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 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과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