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일 오후 2시 15분께 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교차로에서 통신주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통신주가 인근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1대를 덮쳤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전선이 끊어지면서 교차로 일대 통신망에 장애가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폐기물 수거 차량이 주행 중 전선에 걸린 상태로 이동하면서 통신주가 뽑혀 넘어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거 차량을 몬 60대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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