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란 지도자 '하메네이 암살'로 촉발된 중동의 격랑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먼저 공습을 가한 미국·이스라엘을 상대로 이란이 보복 공격에 나선 가운데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란의 편에서 가세,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로켓과 드론으로 타격했습니다.
이스라엘도 헤즈볼라를 향해 대대적인 맞불 공세에 나섰는데요.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첫 공격에서 3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은 사실상 완전히 파기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양측의 광범위한 무력 충돌은 2024년 11월 휴전협정 체결 후 처음입니다.
제작: 김화영·송해정
영상: 로이터 ANADOLU AGENCY·AFP·X @theinformant_x
quinte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