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진웅(수원시청)과 황정미(농협은행)가 2026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남녀 단식에서 우승했다.
김진웅은 2일 전남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우식(서울시청)을 4-2, 4-0으로 연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황정미가 이수진(옥천군청)을 상대로 4-2, 4-2 2연승을 거뒀다.
김진웅과 황정미는 패자전을 거쳐 결승에 올랐기 때문에 2연승을 해야 우승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 복식 1∼3위와 단식 1, 2위가 올해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4월 중순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 입촌한다.
훈련 기간 진행되는 자체 평가전을 통해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확정한다.
emaili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