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가 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4천438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가 최종 선정한 청년에게는 매달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한다.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원의 취업축하금을 지급한다.
신청 접수는 3월부터 18일까지다. 최종 선정자는 4월13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체크카드 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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