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와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천재 보더 최가온의 올림픽 비하인드, 신병주 교수의 단종에 대한 모든 것, 종신과 재석의 폭로전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는 천만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속 단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와 장항준 감독의 절친 윤종신,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가 출연한다.
먼저 신병주 교수에게 유재석은 "단종이 죽고 영월에 기이한 일들이 많이 생겼다고 한다"고 물었다. 이에 신 교수는 "7개월 만에 3명이 죽었다. 단종의 저주가 아닌가"라고 대답했다.
또 세조가 단종과 정순왕후가 함께 유배를 떠나지 못하도록 막은 것에 대해 신 교수는 "조선 왕실의 미스터리 같은 게"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다음으로 윤종신은 자신을 "음악하는, 그리고 어려운 예술가를 먹여 살린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윤종신은 "장항준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많은 교훈을 느끼게 되실 것 같다"면서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다. 10년 안에 올 것"이라는 독설로 유재석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최가온 선수는 보드를 탈 때와는 전혀 다른 소녀의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경기 당시 아버지와 싸운 일화에 이어 최애 그룹 코르티스의 축하 영상에 기뻐하는 영락 없는 17세 여고생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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