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달 10일까지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위임국도, 국지도, 지방도, 시군도 등이다.
도는 특히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역과 도로 사면, 포트홀, 옹벽 쓰러짐 등 취약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긴급 보수에 나선다.
또 주민들이 위험 요인을 발견해 안전신문고 등으로 직접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현장 위주 점검과 신속한 보수로 도민 안전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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