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축령산 일원 남창마을과 가인마을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출하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장성군 특산품인 고로쇠 수액은 칼슘 등 몸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해 '숲이 주는 선물'이라고 불린다.
임산물 산지유통센터 자동화 설비로 수액을 가공하고 정제·살균해 위생 신뢰도를 높였다.
매해 수확 철을 기다리는 단골손님만 전국적으로 1천명이 넘는다.
장성군 관계자는 "달큰하고 시원한 고로쇠 수액을 안심하고 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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