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27일 동구 소제동 전통나래관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27일 동구 소제동 전통나래관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24년 4월 신안2역사공원 내 중복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인 '대전역 동광장 자동차 정류장 조성 사업' 관련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함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자동차 정류장 진·출입로 및 보행로 등 확보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면적 조정에 관한 사항으로 ▲공원시설 면적 1만2664㎡에서 8011㎡으로 4653㎡ 감소 ▲자동차정류장 3446㎡ 및 도로시설 면적 1207㎡ 증가다.
대전시는 관계기관·부서 협의, 주민공람, 동구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역 동광장 자동차 정류장 조성 사업'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국비 45억 원 포함 총 3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 2층 규모로 총 버스 정류장 48면, 주차장 207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후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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