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비하인드=김민주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스릴 넘치는 인천 여행을 떠났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펼쳐진 다섯 멤버의 '인천 바다에 누워'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월미도 테마파크에서 촬영을 시작한 '1박 2일' 팀은 인천 앞바다에서 야외 취침을 할 인원을 결정하는 단체 미션에 돌입했다. 모든 미션에 성공하면 멤버 전원 실내 취침이 가능하지만, 모두가 야외 취침을 하게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존재하는 만큼 멤버들은 단합력을 다지며 첫 번째 미션 장소로 향했다.
멤버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총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 '익스트림 월미투어'였다.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에서 진행된 첫 번째 코스 '디스코팡팡 셀캠 찍기'에는 김종민∙문세윤∙유선호 3인조, 이준∙딘딘이 2인조로 동시에 출격했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멤버 전원이 펀치 기계 최고점 경신에 도전했지만 모두 성공시키지 못하며 결국 '익스트림 월미투어' 미션은 최종 실패로 끝났다. 2명의 야외 취침이 확정된 가운데 '1박 2일' 팀은 다음 미션 장소인 부평고등학교로 향했고, 씨름부 학생들과 다섯 멤버의 1:1 씨름 대결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총 다섯 번의 대결 중 한 번만 승리해도 미션을 성공시킬 수 있었지만, 씨름부 학생들의 괴력에 속수무책으로 끌려다니며 전패를 당했다.
대결을 마친 후 '1박 2일' 팀은 25명의 씨름부 군단을 이끌고 식당으로 이동했다. 다섯 멤버는 한 명씩 각각 다른 테이블에 앉아 씨름부 학생들과 한 팀이 되어 점심 식사 복불복 '고기 장학 퀴즈'를 진행했고, 자신이 앉은 테이블의 고기 리필을 위한 치열한 정답 경쟁이 펼쳐졌다.
상상을 초월하는 씨름부 학생들의 먹성에 멤버들의 고기 굽기는 끝없이 이어졌다. 학생들을 위해 식사 내내 고기를 구워주던 딘딘과 유선호는 "고기 굽다가 어깨가 아프긴 처음", "팔에 쥐 날 것 같다"라며 급기야 근육통까지 호소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미션을 마치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한 다섯 멤버에게 제작진은 "오늘 저녁 식사 복불복을 함께 해주실 누군가의 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며 멤버들 중 한 명의 어머니가 녹화 현장에 와있음을 알렸다.
딘딘의 어머니 김판례 씨가 멤버들 앞에 깜짝 등장했다. '1박 2일' 멤버들이 딘딘 어머니와 함께 어떤 저녁 식사 복불복을 펼칠지 '인천 바다에 누워' 두 번째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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