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잇는 토트넘 새로운 ‘아시아 스타’ 되나 “임대 이적한 분데스리가서 주전으로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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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잇는 토트넘 새로운 ‘아시아 스타’ 되나 “임대 이적한 분데스리가서 주전으로 성장 중”

인터풋볼 2026-03-02 16: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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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홋스퍼
사진= 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타카이 코타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주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타카이는 2004년생, 일본 국적 센터백이다. 2022년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스를 거쳐 1군 데뷔했는데 10대의 나이부터 프로 경쟁력을 보여줬다. 단숨에 주전을 장악했고 3시즌 동안 81경기 4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인상적 활약 속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끌었다. 여러 러브콜들 가운데 타카이는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원했고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행을 택했다. 토트넘은 장기적으로 주전 센터백 듀오인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을 이을 유망주로 타카이를 점찍고 500만 파운드(약 97억 원)에 영입했다.

호기롭게 시즌 준비를 시작한 타카이. 그러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시즌 개막도 전에 프리시즌에 당한 부상으로 컨디션을 끌어 올리지 못했다.

재활 끝에 복귀했지만, 설 자리는 없었다. 로메로-반 데 벤 듀오가 건재하고 대체 자원인 케빈 단소, 라두 드라구신도 있었다. 계속해서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타카이는 지난 1월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 이적했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는 꽤 기회를 받고 있다. 합류한 지 열흘 만에 데뷔전을 치렀다. 초반에는 교체로 뛰었는데 최근에는 주전 센터백으로 뛰고 있다. 묀헨글라트바흐 유진 폴란스키 감독 아래 쓰리백 체제 스토퍼는 물론 포백 라인 센터백도 맡으며 경험을 쌓는 중이다.

토트넘 소식통 ‘더 스퍼스 뉴스’는 1일(한국시간) “타카이는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최근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유럽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자신을 증명하고자 한다. 타카이는 유럽 축구의 빠른 속도와 강한 피지컬에 아직 적응 중이며, 20세의 그는 서서히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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