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STAR] 이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입니다...‘7경기 2골 5도움’→3위 등극 견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L STAR] 이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입니다...‘7경기 2골 5도움’→3위 등극 견인

인터풋볼 2026-03-02 15:25:00 신고

3줄요약
사진= 프리미어리그
사진= 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승세를 견인한 건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맨유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은 고전했던 맨유다. 전반 4분 만에 막상스 라크루아에게 실점하며 리드를 내줬다. 여기에 전반 24분에는 루크 쇼가 부상 우려 속 교체돼 이른 시간 스쿼드도 일찍 바뀌었다. 맨유가 공격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됐다.

‘캡틴’ 브루노의 발끝에서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12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만들었다. 브루노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20분에는 문전에 예리한 크로스를 오려 베냐민 셰슈코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맨유는 리드를 안정적으로 지켜내 승점 3점을 챙기게 됐다.

절정의 흐름을 탄 맨유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 7경기에서 6승 1무를 기록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팰리스전 승리까지 더해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상승세 중심에는 브루노가 있다. 루벤 아모림 시절 중원에서 활약했던 것과 달리 캐릭 임시 감독 아래 최전방에서 뛰고 있는데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본인의 주 포지션인 10번(공격형 미드필더)으로 돌아오자, 특유의 찬스 메이킹과 결정력이 다시 살아났다. 최근 7경기에서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첨병’ 역할을 훌륭히 맡고 있다.

이날은 대기록도 세운 브루노다. 팰리스전 1골 1도움을 올리며 맨유 통산 100골 100도움을 올린 것(통산 기록은 105경기 100도움). 라이언 긱스. 웨인 루니에 이은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사진= 유나이티드 업데이트
사진= 유나이티드 업데이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