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이 대곶면 율생리 422-3번지 일원에서 ‘대곶 공공목욕시설’ 착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시공사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경과 보고와 시삽식을 진행하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기원했다.
대곶면은 옛 복지회관 내 목욕탕의 시설 노후화로 운영이 중단된 이후 지역주민의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면은 주민의 위생·건강 증진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해 공공목욕시설 건립에 나섰다.
목욕탕, 사우나,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을 갖춘 대곶 공공목욕시설은 단순한 목욕시설을 넘어 주민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오랜 기간 주민이 바랐던 목욕시설이 착공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의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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