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2차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한 바우처를 이용해 인천지역 제조 중소기업에 컨설팅과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유형은 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과 전통 제조업체를 위한 지역자율형, 지역소공인성장형 등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천만원 한도에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발급 금액의 40~85%를 차등 지원 받는다.
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중소기업 성장모델인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지원한다. 인천중기청은 4억3천만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평가를 면제하는 등 간소화한 절차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자율형바우처는 인천의 주력산업인 바이오와 철강산업, 금속 관련 전통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1억4천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또 지역소공인성장형바우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약 1억2천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절차는 혁신바우처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현장평가와 지역별위원회 등의 선정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기청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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