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2026년도 소상공인 상표출원 지원사업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해외상표 출원 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상표권을 확보해 상표 무단선점, 분쟁 등 지식재산 관련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소상공인으로, 센터는 지식재산 기초 상담과 선행조사, 출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식재산 분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소상공인도 전문 컨설팅을 통해 부담 없이 상표 출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식재산 교육을 이수할 경우 자부담금을 면제해 참여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와 함께 지식재산 교육은 온라인 교육으로 제공하며 협·단체와 기관, 상인회, 모임 등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신청할 경우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상표출원 지원을 추진해 왔다. 센터는 레시피 특허, 디자인권 등 후속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권호창 센터장은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이 곧 생존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해외상표 후속지원까지 확대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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