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정재헌 "국가대표 AI 기업으로"…'AI 네이티브' 전략 발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KT 정재헌 "국가대표 AI 기업으로"…'AI 네이티브' 전략 발표

일간스포츠 2026-03-02 14:00:26 신고

3줄요약
정재헌 SKT 대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2일 "현재 AI(인공지능)가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화 환경 속에서 '고객 가치 혁신'과 'AI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교차하는 변화의 골든타임에 직면해 있다"며 "'고객을 업의 본질'로 정의하고 AI를 통한 변화와 혁신으로 고객과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재헌 대표는 이날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AI 인프라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영업 전산·회선 관리·과금시스템 등 통합시스템을 AI 중심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모든 시스템에는 AI 기반 통합보안관제를 적용한다.

AI로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도 본격화한다.

무선 품질 관리·트래픽 제어·통신 장비 및 시설 운영까지 사람 중심의 운영 방식을 AI 기반 자율 구조로 전환해 고객 체감 품질을 극대화한다. 기지국과 스마트폰 간의 복잡한 무선 환경을 스스로 학습하는 AI-RAN 기술로 빠른 속도와 끊김 없는 초저지연 통신을 구현한다.

또 SK텔레콤은 통신 서비스와 상품을 고객 친화적으로 재설계하고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요금·로밍·멤버십은 직관적인 구조로 재설계하고, 자동으로 맞춤 패키지를 제시하는 등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이 외에도 T월드·T다이렉트샵 등 각 채널의 분산된 고객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AI 에이전트'를 추진한다. AICC(AI 기반 고객센터) 고도화로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이닷 전화'는 일정 관리까지 뒷받침하는 'AI 에이전트'로 발전시킨다.

정재헌 대표는 "새로운 변화로 SK텔레콤이 고객에게 다시 신뢰를 얻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혁신 엔진'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