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6억, 역대 최악의 7번 갈아치웠다...놀랍게도 에메리가 원한다! "빌라가 681억에 영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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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6억, 역대 최악의 7번 갈아치웠다...놀랍게도 에메리가 원한다! "빌라가 681억에 영입 가능성"

인터풋볼 2026-03-02 11: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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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 풋볼 
사진=프리미어 풋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스톤 빌라는 놀랍게도 메이슨 마운트를 원한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빌라는 마운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운트는 부상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유능한 선수라는 사실은 여전하다. 빌라는 마운트를 데려오려고 하며 여름에 이적을 할 수 있다. 맨유는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8,405만 원) 마운트를 매각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주장했다.

마운트는 맨유 애증의 자원이 됐다. 마운트는 첼시 성골 유스였다.  2005년부터 첼시에 있었고 연령별 팀을 두루 거치며 성장했다. 비테세, 더비 카운티로 연속 임대를 가 경험을 쌓으며 성장했다. 더비를 지휘하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첼시 사령탑으로 오면서 마운트는 본격적으로 주전의 길을 걸었다. 프리미어리그 37경기에 나와 7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램파드호 황태자로 불린 마운트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 반열에 올랐다. 램파드 감독이 성적 부진 여파로 경질되고 토마스 투헬 감독이 온 뒤에도 마운트는 핵심으로 뛰었다. 기동력과 공격 전개 능력이 우수했고 측면, 중앙 모두 나설 수 있는 멀티성이 돋보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도 우수했고 팀 충성심도 대단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점점 주전에서 밀리자 맨유 이적을 택했다. 이적료 6,420만 유로(약 1,096억 원)에 맨유로 갔다. 맨유에서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단 마운트는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나오면 인상을 남길 때도 있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흐름이 끊겼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부상을 안 당할 때는 드디어 맨유에서 활약을 할 것으로 보였지만, 또 잦은 부상으로 인해 고개를 숙였다.

맨유는 마운트를 팔 생각이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빌라가 노린다. '기브 미 스포츠'는 "에메리 감독은 빌라 부임 후 여러 선수들 기량을 살렸다.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등이 예시다. 마운트 부활을 이끌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빌라가 내밀 수 있는 현실적인 제안은 최대 3,500만 파운드(약 681억 원)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상당 부분 손해를 보고 매각을 해야 하지만, 빌라가 이 정도 제안을 보낸다면 판매를 긍정적으로 고려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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