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이 지난달 25일 서울캠퍼스에서 강진숙 원장을 비롯해 63대 원우회, 교학지원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OT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학지원팀의 학사 및 수강신청 등의 학교생활 안내와 함께 신입생들과 각 전공별 선배, 63대 원우회와의 상견례 등이 이어졌다.
강진숙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은 인사말에서 “본 대학원은 2021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며 “과거 신문, 방송, 출판, 광고에 국한된 영역을 확장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차세대 인재의 질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에서 말했듯,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오고, 그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라며 “강의실과 수업 내용이 낯설고 어렵겠지만, 교수님들의 진심 어린 강의와 함께 선배 연구자님들과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여러분들의 잠재력을 한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