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황동혁 감독을 비롯한 출연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감독 황동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노재원, 양동근, 이진욱,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성훈, 이다윗, 채국희, 강애심, 이병헌, 황동혁 감독, 이정재, 박규영, 조유리. 2025.06.09. jini@newsis.com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이 미국배우조합상(SAG Awards)의 후보에는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제32회 미국배우조합상은 3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됐다.
‘오징어 게임’은 TV 부문 ‘스턴트 앙상블 액션 연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트로피는 HBO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가 가져갔다.
해당 부문에는 ‘오징어 게임’과 함께 ‘안도르’, ‘랜드맨’, ‘기묘한 이야기’ 등도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시즌1으로 2022년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에서 동일 부문(스턴트 앙상블)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어, 이번 후보 지명 역시 의미를 더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