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집에 머물던 전소영, 알고 보니 ‘초록후드’ 충격 반전...진짜 목적 무엇('아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나영 집에 머물던 전소영, 알고 보니 ‘초록후드’ 충격 반전...진짜 목적 무엇('아너')

뉴스컬처 2026-03-02 11:01:25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변호사 3인방이 추적해 온 ‘초록후드’의 정체가 밝혀지며 극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된다.

지난 방송에서 윤라영(이나영)은 생방송을 통해 불법 조직 ‘커넥트인’의 실체를 공개하며 사건의 흐름을 뒤집었다. 그 여파로 숨어 있던 피해자들이 하나둘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L&J 측 역시 법적 대응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했다.

사진=아너 : 그녀들의 법정
사진=아너 : 그녀들의 법정

하지만 윤라영의 집에 머물던 또 다른 피해자 한민서(전소영)의 행동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윤라영이 “처음으로 나 자신을 위해 싸웠다”고 털어놓자, 한민서는 냉정하게 거리를 두며 집을 떠났다. 그 과정에서 “당한 고통을 그대로 되돌려주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 없다”는 말을 남기며 복수심을 드러냈다.

문제는 그가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민서는 윤라영과 황현진을 공격했던 ‘초록후드’ 괴한이자, 마약 사건과 연루된 이선화(백지혜)를 살해한 인물로 밝혀지며 충격을 더했다. 또한 폭행 사건의 중심에 있는 박제열(서현우)의 딸 박상아(김태연)에게 접근해 의심스러운 행동을 이어가면서 불안감을 키웠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황현진(정은채)이 “초록후드의 정체가 한민서”라는 사실을 윤라영에게 알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예상치 못한 진실 앞에서 윤라영은 혼란에 빠지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상처를 나눴던 인물이 자신을 공격한 가해자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한민서의 행보 역시 더욱 위험한 방향으로 향한다. 그는 다시 박상아와 접촉하고, 이를 알게 된 박제열이 격분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위치를 묻는 박제열에게 한민서는 “궁금하면 직접 찾아오라”고 맞서며 팽팽한 대치를 예고한다.

그의 목적이 ‘커넥트인’ 사건과 관련된 복수인지, 혹은 또 다른 계획이 숨겨져 있는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살인까지 저지른 그의 다음 행동이 어디로 향할지, 그리고 윤라영·황현진·강세나(이청아)로 이어지는 L&J 변호사 팀과 어떤 충돌을 빚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 9회는 2일 ENA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