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20주년 팬미팅 전석 매진… “팬이 만든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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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20주년 팬미팅 전석 매진… “팬이 만든 자리”

스포츠동아 2026-03-02 10:5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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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사진제공 | 컴퍼니온

이제훈. 사진제공 | 컴퍼니온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제훈이 데뷔 20주년 팬미팅을 전석 매진 속에 마치며 팬들과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제훈은 2월 28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2026 이제훈 팬미팅 ‘Our 20th Moment’’를 열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이제훈은 폴킴의 ‘커피 한 잔 할래요’를 부르며 객석에서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MC 박경림과 함께한 ‘사다리 타기’ 코너에서는 키워드 토크로 활동 비하인드, 당시 고민, 배우로서의 다짐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팬들과 호흡했다. ‘이제훈 사용설명서’ 코너에서는 사소한 질문에도 정성껏 답하며 가까이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작품 속 캐릭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눈맞춤 게임 이벤트도 이어졌다. 드라마 ‘모범택시3’ 속 부캐플레이로 선보였던 엘리먼츠 춤을 깜짝 재현해 환호를 얻었다.

2부는 곽진언의 ‘일종의 고백’ 무대로 시작됐다. ‘무지개 운수 행복대행서비스’ 코너에서는 ‘모범택시3’의 김도기 기사로 변신해 팬들에게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고, 사연을 보낸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위트 있는 응원을 전했다. 블랙&레드 드레스코드에 맞춘 의상 콘셉트 토크와 베스트 드레서 선정도 현장을 웃게 했다.

하이라이트는 ‘특별한 약속의 시간’이었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서약서를 낭독하며 오래 곁을 지키자는 다짐을 나눴고, 이제훈은 크러쉬의 ‘Beautiful’을 앙코르로 선보이며 마무리했다. 공연 후에는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제훈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 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금 이 순간은 무조건적으로 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오래 배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제훈은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출연을 확정했다. 전 스타 변호사이자 현 괴짜 사무장 권백 역을 맡아 새 작품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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