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45분께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일대 주택과 상가에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한때 물 공급도 중단됐다.
일부 아파트에서는 승강기가 멈춰 입주민이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고, 도로 신호등도 꺼지면서 출근 시간대 교차로 곳곳에서 차량 혼잡이 빚어졌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약 30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은 정확한 정전 원인과 피해 가구 수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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