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AI 힘입어 MAU 1500만명 돌파…순이익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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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AI 힘입어 MAU 1500만명 돌파…순이익 흑자 전환

아주경제 2026-03-02 10:2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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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티맵모빌리티가 AI 기술을 적극 도입한 결과, 지난해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사상 처음으로 15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모빌리티 앱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2일 IT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2025년 평균 MAU가 1500만 명을 처음으로 넘어섰으며, 특히 4분기에는 1539만 명이라는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021~2022년 1300만명대, 2023~2024년 1400만명대를 거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다.
 
지난해 9월 SK텔레콤의 AI 기술을 본격 적용한 이후 사용자 경험이 크게 향상되면서 플랫폼 이용률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AI 기반 장소 추천과 콘텐츠 중심 탐색 기능이 강화되면서 맛집·관광지·주변 편의시설 검색 등 일상 밀착 서비스 이용이 크게 늘었다.
 
티맵모빌리티는 SKT의 에이닷 AI를 차량 내 음성 시스템에 전면 탑재해 단순 명령어가 아닌 자연스러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이로써 경유지 포함 복잡한 경로 설정, 개인화된 자주 가는 곳 추천, 테마별 장소 제안, 실시간 교통·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또 검색·상세 정보·'어디갈까' 기능을 긴밀하게 연결해 목적지 찾기 과정을 한층 간편하게 만들었다.
 
새롭게 선보인 AI 리뷰 검색 기능은 음식점 리뷰를 AI가 분석해 핵심 키워드를 해시태그 형태로 요약·노출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차량 이동과 도보 활동을 연계한 '티맵 만보기' 서비스를 출시, 포인트 적립과 보험료 할인 혜택까지 연결하며 이용자 참여를 유도했다.
 
AI 에이전트 도입 이후 관련 서비스 트래픽은 급증세를 보였다. 지난해 3분기 244만명이던 AI 이용자가 4분기에는 515만명으로 2배 이상 폭증했다.
 
이 같은 데이터·AI 중심 사업 전환은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난해 연간 EBITDA와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두 지표가 동시에 흑자로 돌아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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