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낮 12시 37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공동주택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20분여 만에 꺼졌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7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가 난 공동주택은 8층 건물로 이중 3층 원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15명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연기를 흡입한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신고 접수 20분여 만인 낮 12시 58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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