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올린 MWC 2026] 우주 통신 전용관 첫 선…위성·NTN 기술 전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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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올린 MWC 2026] 우주 통신 전용관 첫 선…위성·NTN 기술 전시 강화

아주경제 2026-03-02 09:5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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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에서는 위성·통신이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 특히 우주통신 전용관이 처음으로 조성되면서 관련 기술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에 따르면 MWC 2026은 오는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린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특히 GSM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우주 통신을 별도 전시관으로 구성했다. 통신 산업 무대가 지상을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이에 위성 통신 기업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그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과 마이클 니콜스 스타링크 부사장은 MWC 2026 기조연설에 나서 저궤도(LEO) 위성 기반 통신의 상용화 현황과 글로벌 이동통신사와의 협력 구조, 지상망과 위성망 통합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팀 피크 유럽우주기구(ESA) 소속 우주비행사도 연설을 통해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와 초연결 세상을 향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기조연설 외에 공식 테마 세션에서도 우주 기반 네트워크 논의가 진행된다. 산업의 경계를 재편하는 기술을 다루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s) 세션에서는 '우주 기반 네트워크(Space-borne networks)'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지능형 인프라(Intelligent Infrastructure) 세션에서는 차세대 네트워크와 함께 위성, 비지상 네트워크(NTN) 인프라가 통신 생태계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을지를 논의한다. 

전시장에서도 우주 분야가 강화됐다. GSMA는 '뉴 프론티어(New Frontiers)' 존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위성 기술과 지상 모바일을 연결하는 NTN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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