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예선 대회 1차전에서 폴란드에 아쉽게 졌다.
한국은 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폴란드에 2-3으로 패했다.
한국은 2쿼터 임도현(국군체육부대)이 먼저 한 골을 넣었고, 1-1로 맞선 3쿼터에는 오세용(김해시청)이 득점해 2-1로 앞섰다.
그러나 4쿼터 막판에 연달아 2골을 내줘 1골 차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3일 아일랜드와 2차전을 치른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3위까지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4위가 되면 같은 기간 이집트에서 열리는 예선 대회 4위 국가와 세계 랭킹을 비교해 순위가 더 높은 나라가 월드컵 본선에 나간다.
◇ 1일 전적
▲ B조
한국(1패) 2(0-0 1-0 1-1 0-2)3 폴란드(1승)
아일랜드(1승) 5-2 캐나다(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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