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생독립운동가 AI로 되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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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독립운동가 AI로 되살리다

직썰 2026-03-02 09:0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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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복원된 학생 독립운동가 9명의 모습. [부산교육청]
AI 기술로 복원된 학생 독립운동가 9명의 모습. [부산교육청]

[직썰 / 박정우 기자] 107년 전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다시 우리 앞에 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학생들은 외쳤다 – 학생 독립운동가 AI 복원·재현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학생 독립운동가 9명을 AI 기술로 복원하고 당시의 표정과 시선,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교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복원 인물은 유관순을 비롯해 이범재·최복순·오홍순·성혜자·신기철 열사, 소은명·김마리아·박홍식 열사 등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대규모 만세운동을 계획하다 발각돼 10대의 나이에 체포됐으며 배화학당 뒷산과 서울 종로 일대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다 붙잡힌 사례도 포함됐다.

영상은 과거의 모습으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뒤 현대 학생의 모습으로 재현돼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학생 독립운동가들이 오늘의 학생들과 같은 또래였음을 강조하며 역사를 현재의 시간으로 끌어왔다.

시교육청은 향후에도 AI 기반 역사·교육 콘텐츠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영상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학생 독립운동가에 대한 깊은 존경과 예우의 뜻을 담아 제작했다”며 “오늘의 학생들이 그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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