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STAR] 아모림 밑에서 뛴 시절 아깝다...'최근 8경기 7골' 세슈코, 캐릭과 궁합 완벽!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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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STAR] 아모림 밑에서 뛴 시절 아깝다...'최근 8경기 7골' 세슈코, 캐릭과 궁합 완벽! "환상적이다"

인터풋볼 2026-03-02 08: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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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베냐민 세슈코는 루벤 아모림 감독 시절이 매우 아쉽게 느껴질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아스톤 빌라를 제치고 4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

맨유가 또 이겼다. 전반 4분 만에 막상스 라쿠르아에게 실점을 한 맨유는 공격력에서 아쉬움을 겪었다. 루크 쇼가 부상 우려 속 전반 24분 만에 교체가 되면서 변수까지 맞이했다. 부진하던 맨유는 후반 11분 라크루아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를 얻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후반 12분 페널티킥 골을 터트려 1-1이 됐다. 후반 20분 브루노 패스를 받은 세슈코가 득점으로 마무리해 역전에 성공했다. 맨유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고 2-1 승리를 거두면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후 무패를 이어갔다. 7경기를 치러 6승 1무로, 압도적인 성적이다.

세슈코 활약이 돋보인다. 세슈코는 올 시즌 아모림 감독이 온 이후로 기대에 못 미쳐 비판을 받았다. 아모림 감독이 떠나고 날아올랐다. 대런 플레처 대행 시기에 번리전 멀티골을 넣었고 캐릭 감독 부임 후 풀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그리고 에버턴을 상대로 골을 터트렸다. 

맨유 이달의 선수까지 받은 세슈코는 팰리스전에서도 골을 기록하면서 폭발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브라이튼과의 잉글랜드 FA컵까지 포함해 출전한 최근 공식전 8경기에서 7골이다. 선발이든 교체든, 어떻게든 해결을 하는 모습이다. 

캐릭 임시 감독은 경기 후 세슈코를 두고 "선발로 내보낸 건 도박이 아니었다. 큰 고민이 없었다. 세슈코는 최근 너무 잘했다. 셰슈코는 여기서 뛰는 게 어떤 느낌인지, 그리고 결승골을 넣는 게 어떤 느낌인지 배우고 있다. 환상적이다. 우리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난 계속될 거라고 확신한다. 그는 무엇이든 기꺼이 하려고 한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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