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미니 8집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8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음반명에 담긴 '세븐스 이어'는 팀의 지난 시간을 의미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곡 '크라운', 정규 1집 타이틀곡 '런 어웨이' 등 개성 있는 제목으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이번 앨범명도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한다.
발매 공지와 함께 공식 트레일러와 사진도 공개됐다. 영상과 사진은 흑백 톤으로 제작되었으며 가시나무와 실루엣을 활용해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멤버들은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가사를 읊으며 몰입도를 더했다.
새 앨범 트레일러는 3월 1일 데뷔 7주년 기념 스페셜 콘서트 '2026 티엑스티 모아 콘'에서 최초 공개됐다. 2월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피오 돔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약 3만 3000명이 모였다. 멤버들은 7년의 서사를 담은 세트리스트와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솔로곡 교체 가창과 커버 무대 등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공연 말미에 팀에 대한 소중함과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