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오피셜 지드래곤’에 ‘G-DRAGON - 2026 FAM MEETING VCR #2 GD의 하루’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최면 상담을 통해 ‘연령 퇴행’과 전생 체험에 도전했다.
그는 여러 신들 중 하나로 등장해 인간들을 돕는 존재라고 묘사하며 “금으로 된 월계관을 썼다”, “하프를 연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스로를 “청개구리 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전생으로는 영국인 ‘래리’라는 이름의 남성을 떠올렸다. 양복을 입고 수염이 많은 교사로, 조선에 건너와 오랜 시간 머물렀으며 인기도 많았다고 했다. 영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을 그리워했고, 그 생에서 가장 사랑한 사람으로는 엄마를 꼽았다.
그는 전생에 대해 “후회 없다. 해보고 싶은 걸 많이 해봤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생은 평화로운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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