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 스톰이 1996년 E3에 내놓은 <도미니언: 스톰 오버 기프트 3>의 트레일러는
당시 워크래프트 2와 디아블로로 승승장구하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게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고,
블리자드는 여태까지 제작하고 있었던 스타크래프트를 전부 뒤엎고 다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뒤늦게 밝혀진 사실은 당시 이온 스톰이 내놓았던 트레일러가 영상팀이 만들었던 가짜 게임플레이 영상이었다는 것.
이 때문에 도미니언: 스톰 오버 기프트 3는 스타크래프트가 발매된 이후에야 발매되었고,
실제 게임의 그래픽도 당시 제작했던 영상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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