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빚쟁이가 된 하하가 자신에게 일침을 날리는 김종국에게 분노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2년 만에 부활한 '타짜 협회' 특집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협회장' 양세찬의 연락을 받고 타짜협회 회원으로 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짜: 2026 꾼들의 부활'로 꾸며져, 협회장 양세찬을 필두로 '타짜' 멤버들이 게임 화폐인 캐러멜을 모아 우승으로 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베팅의 핵심 자산은 바로 캐러멜. 누가 가장 많은 캐러멜을 모으는가가 중점인 가운데, 첫 번째 게임은 '팡팡! 캐러멜 폭탄'으로 꾸며졌다.
곳곳에 숨겨져 있는 캐러멜을 획득, 혹은 차감해 가며 운으로 승부해야 하는 상황. 게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하하는 '황금 열쇠'를 손에 넣어 다음 칸의 결과에 2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하하가 선택한 곳은 지석진이 설치해 둔 폭탄인 것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일확천금'을 노렸던 하하는 순식간에 -100캐러멜이 되며 빚쟁이 위기에 놓였다.
불행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하하는 지예은이 설치해 놓은 폭탄까지 추가로 걸리며 소득 제로, -150캐러멜이라는 결과로 모두의 놀림을 받았다.
하하는 이어진 게임에서도 캐러멜을 획득하지 못한 채 빚만 잔뜩 얻은 '빚쟁이' 신세가 됐다. 제작진은 그런 하하에게 '적토마 게임'을 제안하며 말을 자처해 조금이라도 수익을 얻으라고 충고했다.
그러나 하하는 "저 지금 대출받아서 베팅을 해야 된다"며 빚을 갚기 위해 큰판을 벌이고자 하였다. 하하는 "저 지금 마이너스 150이다. 20개 벌어서 뭐 하냐"며 100% 수익이 보장되지만, 그 양이 터무니없이 적다며 분노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어린이들도 보는 프로그램에 이렇게..."라며 과열된 하하를 말렸지만, 하하는 "잠시 채널 돌리자, 얘들아! EBS 봐!"라고 화면 밖 아이들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김종국 역시 "영끌하지 마요, 아저씨"라며 하하를 말렸다. 그런 김종국을 넋 나간 눈빛으로 바라보던 하하는 "카메라 안 돌 떄 내 어깨를 그렇게 쓸어주면서 위로해 줬던 XX가..."라며 맛이 간 눈빛으로 김종국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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