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WORST] '손흥민 등번호 반납해!'...토트넘 역대 이적료 1위, 풀럼전 최악의 부진! "아무런 도움 못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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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WORST] '손흥민 등번호 반납해!'...토트넘 역대 이적료 1위, 풀럼전 최악의 부진! "아무런 도움 못 줘"

인터풋볼 2026-03-02 06: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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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 
사진=ESPN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사비 시몬스는 구제불능 '먹튀'가 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3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풀럼을 만나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리그 16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또 이기지 못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서 이어지는 부진이 이고르 투도르 감독 아래에서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투도르 감독 부임 후 아스널전 패배에 이어 풀럼에도 졌다. 먼저 2실점을 내주는 동안 경기력은 최악이었다. 교체로 나온 히샬리송, 마티스 텔이 교체로 나와 활약을 해 1골을 따라붙었지만 역전은 고사하고 무승부를 만드는 것도 어려워 보였다.

가장 심각한 건 시몬스였다. 시몬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를 떠나 토트넘으로 왔다. 이적료는 6,500만 유로(약 1,112억 원)로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LAFC로 떠난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받았다. 10년 동안 헌신한 손흥민의 등번호를 받을 정도로 기대감이 높았다. 풀럼전을 포함해 현재까지 리그 22경기 1골 4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경기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풀럼전은 최악이었다. 시몬스는 좌측 윙어로 나왔는데 중앙으로 계속 움직이면서 공격에 관여하려고 했는데 아무런 위협도 가하지 못했다. 해리 윌슨, 알렉스 이워비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가던 토트넘에 시몬스의 창의성이 필요했는데 힘을 전혀 못 실었다. 후반 13분 허무하게 교체가 됐다. 대신 나온 히샬리송이 골을 터트리는 등 강한 인상을 남긴 것과 비교가 됐다.

혹평이 쏟아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이워비에게 실점하는 장면에서 시몬스는 안으로 들어와 수비를 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한 시간 정도 뛰는 동안 아무런 팀적 도움이 없었다"고 평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도 "토트넘 공격지역에서 이렇다 할 압박을 가하지 못했다. 경기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고 후반에 교체가 됐다. 상대 페널티 박스 안 터치가 0회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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