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결승골을 터뜨린 율리안 팀버(25·아스널)가 득점 상황을 돌아봤다.
아스널은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아스널은 승점 64점으로 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1-1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균형을 깬 건 팀버였다.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이스가 올린 킥을 헤더로 마무리하며 득점을 터뜨렸다. 이 득점으로 아스널은 승리를 챙겼다.
팀버는 경기 후 “힘든 경기였다. 첼시는 훌륭한 팀이고, 놀라운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멋진 골을 터뜨렸고, 승점 3점을 따내서 기쁘다”고 경기 총평을 남겼다.
이어 “전반전을 1-1로 마친 건 아쉬웠다. 우리는 상대에게 기회를 많이 내주지 않았고, 경기 주도권도 잡고 있었다. 더 많은 골을 넣었어야 했다”며 “양 팀 모두 경기력이 좋았고, 팬들은 재밌었을 것이다. 홈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득점 장면에 대해 “잘 맞아떨어졌다. 오늘은 세트피스에서만 세 골이 터졌다. 수비하기는 어려웠지만, 우리 역시 세트피스 공격에 강점이 있는 팀이고 기회를 살렸다”며 “나에게 기회가 왔고, 잘 잡았다. 데클란 라이스의 킥이 정말 훌륭했다”고 돌아봤다.
팀버는 이번 시즌 부카요 사카와 우측면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특별한 선수다. 재능과 능력이 좋고, 그것을 매주 보여주고 있다”며 “나는 사카가 좋은 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볼을 연결해주려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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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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