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구 육교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장유신문 도시개발지구와 인근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보도육교를 개시해 신학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
김해시는 신문동 101-1번지 일원에 설치된 보도육교를 2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해당 육교는 도시개발지구 내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인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육교 개통은 3월 신학기 시작에 맞춰 이뤄져 학생들의 통학로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육교 사용에 앞서 지난달 25일 관계 부서 및 경찰서와 합동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시는 향후 육교 부지에 대한 토지수용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시설물 기부채납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육교 이용으로 아이들의 통학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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