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0시 26분께 안성시 보개면 오두리의 한 양계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농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9대와 인력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 불은 농장 건물을 넘어 인근 야산으로 번진 상태이며 현재까지 1천650여㎡ 규모의 임야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 확산을 방기 위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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