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1일 오후 3시 40분께 강원 속초시 동명동 영금정 앞 바다에서 "다이버 3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레저보트 선장의 신고가 들어왔다.
속초해양경찰서는 P-20정, 구조대, 속초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보내 바다에서 표류하던 A(30)씨와 B(37)씨, C(40)씨를 20분 만에 구조했다.
세 사람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다이버들은 안전을 위해 입수 전 철저한 장비 점검과 함께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해양 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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