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동건이 박신양과 재회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그림으로 가득 찬 초대형 세트장에 배우 박신양이 등장했다. 그는 배우가 아닌 화가로서의 박신양 모습으로 나타났다. 어느덧 완성한 작품이 100점을 훌쩍 넘겼고, 3월부터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신양은 씽씽카를 탄 채 그림들 사이를 누볐다. 씽씽카에서 내린 뒤에는 전시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신양이 있는 장소에 이동건과 허경환이 방문했다.
특히 이동건과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을 함께 촬영한 인연이 있어 두 사람의 투샷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이동건은 박신양을 보자마자 "너무 그대로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허경환은 "이 샷 미쳤다"며 22년 만에 성사된 레전드 투샷에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언제 만났냐는 질문에 박신양은 "우리 진짜 오래됐다"고 답했다. 이동건은 "기억을 더듬어보니 거의 10년 전 시상식에서 잠깐 본 게 마지막이었다"며 까마득한 시간을 떠올렸다.
해당 장소에 대해 박신양은 "이제 곧 세종문화회관으로 옮겨야 된다. 여기 안동에 큰 창고를 빌려 세종문화회관과 동일한 사이즈로 지었다"며 전시회 리허설 공간임을 밝혔다. 안동에 마련된 거대한 세트장은 그대로 서울 본 전시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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