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발에 자국 남았다”…살인 태클 ‘쾅’→LAFC 감독도 뿔났다! “큰 부상 입을 수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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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발에 자국 남았다”…살인 태클 ‘쾅’→LAFC 감독도 뿔났다! “큰 부상 입을 수도 있었어”

인터풋볼 2026-03-01 21:2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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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을 향한 거친 반칙에 분노했다.

LAFC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라운드에서 휴스턴 디나모를 만나 2-0으로 승리했다.

승자는 LAFC였다. 후반 11분 손흥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마크 델가도에게 패스를 내줬다. 델가도가 기습적으로 날린 슈팅은 그대로 휴스턴 골망을 흔들었다.

LAFC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37분 손흥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델가도에게 패스했고, 델가도는 스테픈 유스타키오에게 패스했다. 유스타키오의 중거리 슈팅은 LAFC의 두 번째 골로 이어졌다.

경기 도중 아찔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전반 추가 시간 2분 손흥민이 공격 진영에서 공을 잡았는데, 이때 안토니오 카를로스가 손흥민의 발을 밟았다. 주심은 위험한 반칙이라고 판단해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후에도 레드카드가 한 번 더 나왔다. 후반 31분 손흥민이 역습 상황에서 빈 공간을 공략했다. 이를 막으려던 아구스틴 부자가 손흥민을 잡아 넘어트렸다. 주심은 부자가 완벽한 득점 기회를 저지했다고 판단해 퇴장을 선언했다.

경기 후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첫 번째 퇴장은) 위험한 플레이였다. 무모했다. 카를로스는 훌륭한 사람이다. 올랜도 시티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 고의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었다. 부상은 없었으나 정말 위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두 번째 역시 명백한 퇴장이다. 손흥민이 골문을 향해 혼자 가고 있었다. 명백한 레드카드 상황이다”라며 “퇴장 전에도 우리가 더 좋았다. 승리가 퇴장 덕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다행히 손흥민에게 큰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은 괜찮다. 컨디션이 좋다. 다만 조금만 더 강하게 밟혔으면 정말 위험했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발에 자국이 있었다. 그래도 경기를 잘 끝냈다. 상태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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