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그룹 AOA 출신 초아가 3년 만에 지상파 프로그램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초아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SBS의 새로운 시사교양 프로그램 '지적인 잡담' 합류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진짜 좋은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다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초아가 지상파 방송에 고정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3년 방영된 MBC 예능 '카 투 더 퓨처–20세기 소년들의 자동차 수다'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복귀 소식과 함께 공개된 현장 사진 속 초아는 과거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대조되는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되는 '지적인 잡담'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건강 지식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기획된 교양 프로그램이다. 초아는 베테랑 방송인 서경석, 카이스트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 허성범 등과 호흡을 맞추며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그룹 AOA의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초아는 2017년 6월 팀을 탈퇴한 이후 솔로 가수와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에서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오랜만에 지상파 교양 프로그램의 MC로 나선 그가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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