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포인트] 박동혁 감독 부활 선포...전남, 첫 경기부터 4-1 대승! 윤민호-발디비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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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포인트] 박동혁 감독 부활 선포...전남, 첫 경기부터 4-1 대승! 윤민호-발디비아 활약

인터풋볼 2026-03-01 19:2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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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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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박동혁 감독이 그라운드 복귀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웃었다. 

전남 드래곤즈는 3월 1일 오후 4시 4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경남FC를 4-1 완파했다. 

박동혁 감독이 전남 사령탑 첫 경기부터 환하게 웃었다. 박동혁 감독은 아산무궁화, 충남아산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주면서 각광을 받았다. 2024시즌 경남 사령탑에 부임하면서 새 도전에 나섰지만 실패를 했다. 2025시즌 TSG 위원 등을 역임하고 프리미어리그 현장에서 공부를 하며 복귀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전남에서 제의가 왔고, 전남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K리그2에 오랫동안 머무른 전남을 승격시켜야 하는 임무를 받았는데 이적시장에서 지원은 적었다. 박동혁 감독은 태국 방콕 전지훈련 동안 기존 선수들 장점 살리기에 집중했다. 

K리그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박동혁 감독은 "어느 팀 감독이든 영입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금 있는 자원들은 몇 년간 좋은 성과와 결과를 냈다. 새롭게 팀을 맡았기에 어느 방향성으로 끌고 가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전남의 축구가 바뀌었다는 말을 듣고 싶다. 내가 준비한 색깔, 원하는 방향성이 경기장에 잘 드러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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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대는 경남이었다. 박동혁 감독은 4-5-1 포메이션으로 나섰고 정태인, 코리누스, 강신명 등 새 얼굴들을 활용했다. 전반 10분 만에 경남의 이기현이 퇴장을 당해 전남은 수적 우위를 얻었다. 박동혁 감독은 이를 최대한 활용했다.

전반 38분 호난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추가시간 정지용 추가 득점까지 더해 2-0을 만들었다. 후반 6분 윤민호 골도 터졌고 후반 21분엔 발디비아가 골을 기록해 4-0까지 벌어졌다.

후반 막판 조진혁에게 실점했지만 결과는 4-1 대승이었다. 박동혁 감독에게 최고의 복귀전이었다. 전남에도 마찬가지다. 운동장 보수 공사로 인해 원정을 계속 다녀야 하는데 시작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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