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팀 부천, 1부 챔피언 전북에 3-2 역전승 파란...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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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 부천, 1부 챔피언 전북에 3-2 역전승 파란... 돌풍 예고

한스경제 2026-03-01 18:4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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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천FC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프로축구 '승격팀' 부천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보다 더 화려한 1부 데뷔 무대는 찾기 어려울 정도다.

부천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6 1라운드 개막 원정 경기에서 갈레고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포함한 멀티골 활약(2골 1도움)에 힘입어 전북을 3-2로 제압했다.

전북과 2-2로 맞서던 부천은 후반 49분 페널티킥 기회를 살려 승부를 매조졌다. 츄마시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선 갈레고가 후반 51분 왼발로 득점에 성공해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냈다.

부천은 지난 시즌 K리그2(2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해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사상 처음 승격에 성공했다. 이어 개막전부터 1부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거스 포옛을 떠나 보낸 전북은 K리그1 김천상무 지휘봉을 잡았던 정정용 감독에게 팀을 맡겼지만, 첫 판에서 지며 고개를 숙였다. 특히 경기 막판 역전패를 당해 더 아쉬움이 남았다.

같은 날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SK FC가 수적 열세 속에서도 광주FC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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