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유재석이 '협회장' 양세찬의 방송 중 음주 의혹을 지적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2년 만에 부활한 '타짜 협회' 특집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협회장' 양세찬의 연락을 받고 타짜협회 회원으로 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타짜: 꾼의 낙원' 편에서 방탄소년단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기며 가세가 기운 경험을 한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이를 갈고 나온 듯 '타짜' 그 자체인 비주얼을 뽐내며 촬영장에 등장했다.
협회장 양세찬은 '김깡패' 김종국, '송마담' 송지효, '진주' 지예은을 차례대로 맞았다. '런닝맨' 합류 후, '타짜 특집'에 처음 출연한 지예은은 타짜에 몰입하며 평범한 인사가 아닌, 손가락을 타짜처럼 움직이며 인사를 건넸다.
김종국은 이를 캐치하고 "근데 왜 인사를 이렇게 하냐"고 지적했고, 지예은은 "너무 냄새 나는 것 같아서"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재치 있는 지예은의 대답 후, '런닝맨' 멤버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유재석은 "왜 아저씨가 협회장이냐"며 협회장이 된 양세찬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양세찬이 해명을 시작하려고 하자, 유재석은 "이 아저씨 술 먹었네!"라며 볼과 코를 시뻘겋게 분장한 양세찬을 디스했고, 송지효 역시 "술 먹고 방송하면 어떡하냐!"며 알딸딸한 양세찬의 모습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이동국 딸, 폭풍 성장 근황…물오른 미모에 "바로 배우 데뷔할 듯"
- 2위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4년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
- 3위 '44세' 송지효,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암 유발 인자가 될 수 있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