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으로 달린다”… 한국마사회, 31개 공기업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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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으로 달린다”… 한국마사회, 31개 공기업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 쾌거

더포스트 2026-03-01 16: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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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31개 공기업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 쾌거.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공기업 31곳 가운데 유일한 수상 기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월 27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주관한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종합청렴도 유공 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의 날’은 조선 태종이 신문고를 설치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매년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국마사회는 법제처, 광진구청 등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권익위 평가 대상인 31개 공기업 중에서는 한국마사회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청렴 경영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수상 배경에는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활동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반부패 의식을 내재화하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윤병현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은 “경마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청렴소통 활동이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 “2026년이 붉은 말의 해인 만큼, 마사회는 권익위 주관 청렴컨설팅의 멘토기관으로서 우수한 청렴 시책을 적극 전파하고 반부패·청렴 확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마사회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우수)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기관 최초로 1등급을 획득해 종합득점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청렴을 조직 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 한국마사회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기관 청렴 문화 확산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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