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보라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 ‘SMiniz(이하 슴미니즈)’가 지난 2월 25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론칭했다. 게임은 3일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1위를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제공=카카오게임즈
‘슴미니즈’는 유명 연예기획사 SM의 아이돌 IP를 기반으로 만든 캐주얼 퍼즐게임이다. 먼저 게임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매치3 퍼즐의 경우 높은 게임성을 보장하며, 최근 트렌드에 맞게 빠른 템포와 손맛을 강조했다.
팬덤 문화의 아이돌 덕질을 게임에 녹여낸 점도 돋보인다. ‘슴미니즈’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최애 아이돌과 퍼즐을 같이 클리어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수집한 포토카드나 캐릭터 코스튬을 꾸미는 등 실제 아이돌 팬덤이 향유하는 콘텐츠를 디지털화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촘촘히 설계된 보상도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슴미니즈’는 퍼즐 클리어에 따른 보상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 진행하면서 추가적인 보상을 지급해 반복 플레이에 당위성을 부여한다.
탄탄한 게임성 ‘눈길’
‘슴미니즈’는 퍼즐 장르에서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접근성이 쉬운 3매치 구조를 채택했다. 여기에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활용해 빠른 속도로 목표물을 터뜨리고, 이에 따른 손맛을 극대화해 기존 퍼즐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의 메인 화면
게임 내에는 ▲가로 혹은 세로 한줄을 정리하는 ‘폭죽’ ▲큰 범위를 터뜨리는 ‘폭탄’ ▲멀리 떨어진 목표물로 날아가 타격하는 ‘UFO’ ▲선택한 색의 블록을 대량으로 정리하는 ‘레인보우 로디’가 있다. 특히 블록 5개를 조합했을 때 등장하는 ‘레인보우 로디’는 다른 아이템과 결합할 경우 맵 전체에 큰 영향력을 행사해 스테이지 클리어의 핵심이 된다.
▲아이템을 서로 결합할 경우 더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 외적으로 ▲목표물 1개를 제거하는 ‘마이크’ ▲가로 1줄을 파괴하는 ‘밴’ ▲세로 1줄을 파괴하는 ‘비행기’ ▲블록을 랜덤으로 뒤섞는 ‘바람개비’ 등이 있으며, 유저는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진행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퍼즐 장르 초보자로 손쉽게 게임에 적응 가능하다
최애와 함께하는 디지털 덕질
‘슴미니즈’는 ‘아이돌 팬덤 문화의 디지털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이는 퍼즐 스테이지에서부터 잘 나타난다. 게임에는 파란색 특수 블록이 존재하는데 이를 터뜨려 우측 게이지를 모두 채우면 자신이 선택한 최애 아이돌 미니즈가 별을 흩뿌려 맵에 존재하는 목표물을 광역으로 파괴해 도와준다. 이외에도 미니즈는 자신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클리어가 힘들어질 경우 불안한 얼굴로 유저를 응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느낌을 준다.
▲파란색 블록을 터뜨려 우측의 게이지를 모두 채우면 미니즈가 별을 뿌려 유저를 직접 도와준다
유저는 퍼즐 클리어와 이벤트 참여 보상으로 포토카드 및 미니즈 캐릭터 카드를 획득하고, 이를 꾸미면서 자신의 덕심을 채울 수 있다. 먼저 포토카드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포토 데코’에서는 시즌마다 얻을 수 있는 스티커를 활용해 카드를 장식 및 배치 가능하다. 또 해당 카드를 콘테스트에 출품해 다른 이용자에게 뽐내거나 마이룸에서 전시할 수 있으며, 최애의 포토카드를 여러 장 배치해 나만의 덕질 공간을 차릴 수 있다. 이외에도 ‘미니즈룸’에서는 최애 캐릭터에게 획득한 코스튬을 입히거나 선물을 통해 호감도를 높이고 추가적인 기능을 해금할 수 있다.
▲포토카드 꾸미기
▲선물을 주고 최애 아이돌 미니즈의 호감도를 올리면 추가 기능이 열린다
▲꾸민 포토카드를 장식할 수 있는 마이룸
▲인증샷 콘텐츠도 충실히 구현됐다
뿐만 아니라 의미있는 장소에서 아이돌 포토카드나 굿즈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문화인 ‘인증샷’ 콘텐츠도 게임 내 훌륭하게 구현됐다. 유저는 앞서 자신이 꾸몄던 포토카드를 불러와 다양한 템플릿을 적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인증샷을 촬영해 실물에 못지않은 덕질을 만끽할 수 있다.
풍성한 보상으로 반복 플레이도 OK
‘슴미니즈’의 또 다른 장점은 꼼꼼하게 설계된 보상 시스템이다. 아이돌 포토카드나 조각을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은 ▲SM 소속 모든 아이돌이 등장하는 ‘부스터’ ▲최애 그룹만 등장하는 ‘CD’ ▲최애 아이돌만 등장하는 ‘상자’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유저는 생각보다 적은 수의 퍼즐 스테이지 클리어만으로 자신의 최애 아이돌의 포토카드를 수급 가능하다.
▲포토카드를 수급할 수 있는 보상은 총 3종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최애 포토카드를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5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앞서 언급한 ‘CD’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론칭 이벤트로 ▲특정 단계를 달성할 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SMCU 익스프레스’ ▲15개의 레벨을 다른 유저보다 먼저 클리어할 경우 퍼즐 클리어 관련 아이템을 지급하는 ‘미니즈 운동회’ 등이 진행되고 있어 빨리 참여할수록 얻을 수 있는 보상이 늘어난다.
▲이벤트를 통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운동회에서 1등을 하면 풍성한 보상이 쏟아진다
특히 개중에는 60분 동안 ‘폭탄’ 등 퍼즐 아이템을 차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스테이지 클리어에 실패하더라도 하트가 줄어들지 않는 등 게임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되는 보상들이 자주 나온다. 유저는 해당 보상으로 인한 어드벤티지를 놓치지 않기 위해 게임에 더 집중 및 몰입하게 되고, 추가 보상을 획득하면서 지루함 없이 퍼즐 클리어를 이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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