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7주년을 맞은 1일 오후 수원특례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제 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생활 속 독립! 우리 동네 3.1절!’에 참가한 수원시국학원 회원들과 시민들이 만세 삼창으로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학원이 주최한 3·1절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수원 행사에는 시민과 국학원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리랑 기공 12수’를 선보이고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비폭력·평화 정신을 계승하고 K-스피릿의 의미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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